상담 전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전화나 문자로 문의하기 전에 아래 세 가지를 미리 준비해두면 상담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첫 통화에서 대략적인 시공 범위까지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 사진 — 시공이 필요한 구간을 여러 각도로 찍어두면 범위 파악이 빠릅니다.
대략적인 실측 치수 — 줄자로 잰 가로·세로·높이 값이 있으면 좋습니다.
원하는 마감재 — MDF, 자작합판, 필름 등 선호하는 마감 느낌을 알려주세요.
상담 시 확인하는 현장 구간


상담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나요?
문의부터 검수까지 총 여섯 단계로 진행되며, 현장 상황에 따라 도면·자재 확정과 일정 조율 단계가 함께 논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문의 — 전화 또는 문자로 현장 상황을 간단히 전달합니다.
- 현장 확인 — 사진 또는 방문으로 구조와 치수를 확인합니다.
- 도면·자재 확정 — 마감재와 치수를 정리해 도면으로 공유합니다.
- 일정 조율 — 반입 동선과 작업 가능 시간대를 맞춥니다.
- 시공 — 확정된 도면대로 현장에서 작업합니다.
- 검수 — 수평, 이음매, 고정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사진 상담과 현장 실측, 어디까지 다른가요?
사진만으로도 자재나 구조 판단은 가능하지만, 배관 위치나 수평처럼 정밀한 값이 필요한 항목은 현장에서 직접 재야 오차가 줄어듭니다.
| 구분 | 사진 상담으로 가능한 범위 | 현장 실측이 필요한 범위 |
|---|---|---|
| 작업 가능 범위 | 자재·구조 확인 후 범위 안내 가능 | 정확한 작업범위는 실측 후 확정 |
| 배관·전기 위치 | 사진으로 대략 파악 | 정확한 위치는 현장 확인 필요 |
| 수평·기울기 | 육안 판단만 가능 | 수평계로 실측해야 정확 |
작업범위는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나요?
같은 항목이라도 현장마다 작업범위가 달라지는 이유는 아래 세 가지 기준이 겹치기 때문입니다.
자재·마감
선택한 합판·마감재 종류와 가공 범위에 따라 시공방법이 달라집니다.
작업 난이도·일정
작업 난이도와 구간 수에 따라 필요한 작업 일수가 달라집니다.
현장 조건
승강기 유무, 반입 동선, 고층 작업 여부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담 전 확인하면 좋은 항목
아래 네 가지는 일정과 반입 방식을 정하는 데 직접 영향을 주는 항목이라 미리 확인해두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 엘리베이터 유무 — 없으면 계단 반입 가능한 크기로 자재를 나눠 준비합니다.
- 자재 반입 동선(계단 폭, 입구 크기) — 큰 판재가 들어갈 수 있는지 미리 가늠합니다.
- 관리사무소 공사 승인 필요 여부 — 공동주택은 사전 신고 절차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작업 가능한 시간대 — 세대별 소음 민원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을 확인합니다.
